고위드는 ‘혁신성장기업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의 금융과 프로세스를 공급하여, 효율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가진 B2B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0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를 출시하며 첫해에만 누적 거래액 900억 원을 기록, 불과 5년 만에 3,500여 개 고객사 확보와 BEP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은 이제부터입니다. 최근 고위드는 [고위드 2.0 : Beyond Card] 를 선포하며, 카드 기반의 금융을 넘어 혁신 기업의 효율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고위드는 세 가지 핵심 사업부를 중심으로 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이 세 가지 축이 맞물려, 고위드는 기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진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8년까지 30만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며, 압도적인 속도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고위드에 합류한다면, 역동적인 B2B 플랫폼 시장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위드는 B2B 제품을 기반으로 금융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드 법인 카드는 2024년 한 해 동안 7천억 원의 신용사용액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0% 성장을 달성하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장 내 고위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반응을 분석하여 지속 확장해 나갈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고위드는 GTM(Go-To-Market) 단계를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파트너십, 세일즈 자동화, 비대면 파이프라인 구축 등 다양한 스케일업 및 Growth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위드에서는 이런 GTM 단계의 성장과 전략을 주도하고 직접 실행해 주실 GTM (Go-To-Market)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
단순한 마케팅 전략 구축 및 실행보다는 고위드의 제품, 세일즈,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Product-Led 고객 유입 퍼널의 자동화를 주도하고 퍼널을 정교화하여 사업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고위드는 ‘혁신성장기업에게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타이밍에 최적의 금융과 프로세스를 공급하여, 효율적 성장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가진 B2B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0년, 국내 최초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를 출시하며 첫해에만 누적 거래액 900억 원을 기록, 불과 5년 만에 3,500여 개 고객사 확보와 BEP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도전은 이제부터입니다. 최근 고위드는 [고위드 2.0 : Beyond Card] 를 선포하며, 카드 기반의 금융을 넘어 혁신 기업의 효율적 성장을 위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고위드는 세 가지 핵심 사업부를 중심으로 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이 세 가지 축이 맞물려, 고위드는 기업의 성장 여정을 함께 설계하는 진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8년까지 30만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며, 압도적인 속도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 고위드에 합류한다면, 역동적인 B2B 플랫폼 시장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성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고위드는 B2B 제품을 기반으로 금융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드 법인 카드는 2024년 한 해 동안 7천억 원의 신용사용액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0% 성장을 달성하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장 내 고위드 제품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반응을 분석하여 지속 확장해 나갈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고위드는 GTM(Go-To-Market) 단계를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해 파트너십, 세일즈 자동화, 비대면 파이프라인 구축 등 다양한 스케일업 및 Growth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위드에서는 이런 GTM 단계의 성장과 전략을 주도하고 직접 실행해 주실 GTM (Go-To-Market) Manager를 찾고 있습니다.
단순한 마케팅 전략 구축 및 실행보다는 고위드의 제품, 세일즈,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Product-Led 고객 유입 퍼널의 자동화를 주도하고 퍼널을 정교화하여 사업적 임팩트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기대합니다.